반갑습니다. 

"깨끗함과 고객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서청솔요양병원입니다. 

무더운 요즘 날씨에 필수품 중 하나인 

부채를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부채도안으로 나뭇가지에 꽃스티커를 붙여 예쁜 꽃나무를 완성하고 

직접 이름도 적어보았어요.

간단한 활동이었지만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완성된 부채로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채질을 하시며 "아~시원하다"고 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작지만 큰행복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