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깨끗함과 고객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서청솔요양병원입니다. 

삼복중 마지막 가장 더운 시기인 말복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활동으로 삼계탕 꾸미기를 해보았습니다.

복날에 먹었던 음식, 삼계탕의 재료등에 대해 추억을 회상하고

이야기나누면서 진행하였습니다. 

미술 활동과 회상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간이었어요. 

다양한 삼계탕 재료 그림들을 가위로 직접 오려

재료들을 닭 몸속에 넣은 뒤 

뚝배기에 넣어 삼계탕 한뚝배기 완성~

어르신들 

뚝배기 뚜껑을 열어보시더니 

결과물에 만족한 듯 즐거워하셨어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어르신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