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하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7-09 15:43본문
어르신들의 개인 위생과 자존감을 높이는
이미용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머리 자르는 날'이라고 설레는 표정으로 봉사자님들을
기다리고 계셨답니다.
봉사자님이 어르신들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면
어르신들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해주시는
자기 표현의 기회가 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스타일이 마음에 드셨는지 봉사자님께
"고맙소"라고 인사도 해주시네요.
서청솔어르신들의 이미용을 위해 매번 찾아주시고
머리카락을 정성스레 다듬어 주시는
이미용 봉사자님
감사합니다.^^